전도충들이


어지간히도 문제를 일으키는 모양이다.



언젠가 개신교사람들이 거리에서 설문지로 전도를 하려했을때였다.


난 단호히 말했다.


'''저는 거리에서 이런식의 전도는 안받습니다.'''



그랬더니 그사람들 표정과 얼굴이! ''아!''하면서도 이해한다 납득한다는 얼굴이었다.


마치 본인들도 뭔가 안다는 듯이



아니 기성 종교에서 이런 사람들 나올 정도면 전도충들 하는 짓거리 말다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