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국인이 그린 한국인의 자화상에

미국인이 공감한 것.


2.스티븐 스필버그가 참여한 반전영화를 제치고.


영화를 안봤지만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

영화 비하하는것 아님. 잘 만들었으니 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