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한국대사관 외부 펜스에 '중국의 어려움은 우리의 어려움'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출처: 주중 한국대사관 웨이보> 2020.02.11

소중화가 답인 것을 모르겠느냐?


문재앙 시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