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오브 개소리 중 가장 개소리인 동아시아의 유구한 환상..

유교적 도덕 논리 군군신신으로 내려오는 개소리에 더한 도덕적 오류 ㅋ

20세기가 미국의 국제정치학회는 도덕을 무엇으로 규정했을까?

강자가 만든 규칙과 판단 그 자체를 도덕이라 생각 ㅋㅋ


약자는 애초 도덕이란걸 요구 할 수도 없음요. ㅋ

도덕은 강자가 만든 규칙이라 그 틀을 약자가 따르면서 지키는 거지 ㅋㅋ


윗물이 맑으면? 

씹조선 시대 부터 윗물이 맑으면 해맑은 도덕성의 왕이 어쩌고 논리로 600년 지속했었지ㅋ 

하지만 아랫 놈이 뭔수로 윗놈의 생각과 사고를 알며 그놈 도덕성이 좋은지 나쁜지 판단함? 

애초 이 개소리 오브 개소리의 논리부터 개개인의 사고를 아무도 특정할 수 없다는 것에서 부터 오류를 심각하게 범하고 있음..

여기에 더해 이 도덕 오류를 판단하는건 고대부터 지금까지 여론을 주도하는 사회의 지배층이자 권력자들임 ㅋㅋ

즉, 윗물이 더럽든 개같던 여론주도층이 ok 하면 아랫놈은 좋다고 느낄 정보만 받아 들 일 수 밖에 없음. 엌.

여기에 애초 도덕이란게 승자가 만든 틀이니 그 도덕이란걸 초월해서 판단해야만 저 씹 권력자를 이해할까 말까한게 현실 세상임 ㅋ


최소 아시아 틀딱 사고의 근본적인 유교적 도덕주의를 벗어나야 씹 권력자 윗대가리를 그나마 판단해 개돼지 부림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봄.

방법은?

언플과 여론선동 조작을 벗어나 그 씹 권력자의 실제행위 실제 재산 실제 행동한 결과를 따져보고 개개인이 뇌를 굴려서 판단하면됨 ㅋㅋ

당연히 이런 개인적 사고를 권력자 사회의 집권 지배층 들이 존나 싫어 하겠지만 ㅋㅋ 개돼지를 벗어날 유일한 길이 아닐까 싶음 


간단히 일면식도 없는 믿을 수 없는 타인 1과 계약을 한다고 생각하고 판단해야 함. 

어케 본인하고 1도 관련없는 권력자를 추종가능한지 믿기 힘들지만 ㅋㅋㅋ

그놈이 사기꾼인지 정신병자인지 소시오패스인지 ㅋㅋ 늬가 그걸 어떻게 알 수있음? 

연예인 추종하다 뒷통수 오지게 맞거나 상상속 히로인 따위를 믿다 발등 도끼찍은 병신 마냥 권력자를 믿는 꼬라지를 보면..

헛웃음 밖에 안나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