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은 나뮈키피셜에 따르면 스타트업 왕창만들어서 경제부양하자! 이건데

이미 슨상님시절에 IMF 극복을위하여 한번한거 아닌가? 벤쳐열풍 기억나니??


나는 밴쳐랑 스타트업이랑 차이를 잘 모르겠네??


스타트업은 1990년대 후반 닷컴 버블로 창업 붐이 일었을 때 생겨난 용어다. 기본적으로 벤처기업과 큰 틀에서 의미가 비슷하지만 대규모 자금을 유치하기 전 단계라는 것이 벤처기업과 차이점을 둔다.


라고하네 반면 소주성은 한번도 해본정권도 국가도 없다 이거야!

경제학자들만 좋아죽겠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