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코로나에  경제문지에  선거위험 등등이 한꺼번에 온 상황에서 실패하면  다 뒤집어쓰고 기록말살팽형각.   행여나 성공해도 잽싸게 문지니가 다 가로채가면서 기록말살팽형각인데  제대로 일할맛이 나겠냐...


그러니 민생점검 핑계대고 그냥 알음알음 하는 가게나 들러서 아닌 사장님이랑 종업원아지매랑 덕담따먹기나 하고 신호체계까지 다 조정해가면서 아산연수원에서 좋은말이나 던져주면서  기록말살형 이전의 시간을 유유자적하게 보내는 게 그나마 현실적인 행동이지.


한국 총리가 원래 그따위 자리임. 대통령 잘하는 놈 만나면 나름 보람찬 자리인데 대통령이 병신 내지는 또라이새끼 만나면 고기방패나 하다가 생사여부 불문하고 삶아져서 대통령 보양식으로 전락하는 신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