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자유를 찾아 한국에 귀순한 것은

진심으로 환영하고 반길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국 지역사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그를 지역 대표인 국희의원으로 내세워야 하는지는

매우 의문임.


박근혜 문재인부터 한국 정치는 보여주기식 쇼가 

지배하는 디테일의 악마가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