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페미들이라 할 지라도



그러나 '어떤' 위선자들 처럼 '한쪽만' 편들어서 분열을 조장하는 새끼들은 


정치인이 아니라 협잡꾼에 불과하다.



양쪽의 소리에 모두 귀 기울여야 진짜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