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일단 두 정권에 대한 시련을 내림


박근혜에게는 메르스 시련을 내려주었고


문재인에게는 우한 폐렴 시련을 내려주었다


박근혜때는 그냥 방치만 하는 시늉을 보여서 상황이 절반만 오게 하고 끝을 내게 하였느나


문재인은 지금 하면 할수록 개판에 위험하지 않다는 식으로 말하고는 온갖 위선을 떨어 결국 개판으로 만들어버림


결국 두 정권 모두 시련을 통과 하지 못하고 두 정권 이미 실패에 대한 정권임을 모두가 알아야 하고 이런 두 정권이 나와서는 안된다라는 교훈과 실천을 우리에게 준것이라고 생각함


신의 존재를 믿는 나 자신이 하는 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