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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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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서 강아지와 원숭이 얘기 하길래 [7]
      1006 0
      중국포위 이젠 표면화 되는 모양인데 [16]
      303 0
      원숭이가 개보다 똑똑한데 사회적 대우는 개가받은건 어쩔수 없지 [2]
      189 0
      요새 화가 너무 많이난다 [4]
      236 0
      엄마 방귀 땜에 잠을 못자겠다 [9]
      310 0
      현재로써 일본열도 대지진 최대 위험지역 [12]
      486 0
      강아지와 원숭이의 차별 [13]
      230 0
      예비군 존나 무쓸모 [10]
      378 0
      -꼰- -틀-
      182 0
      상속세 면제한도를 높이는게 맞다고 생각함 [4]
      591 0
      상상을 초월하는 럭키 북괴의 만행 [4]
      195 0
      내가 글삭을 했나? [1]
      189 0
      5월 되고나서 생각이 달라졌다 [7]
      197 0
      의사쌤의 정의구현 [4]
      259 0
      해외나간 애들 데려올 돈으로 보급이나 해라? [59]
      397 0
      미국의 사회체제는 잔인하다 [4]
      223 0
      통합당 부산시장 후보는 오거돈처럼
      137 0
      태평양 전쟁 미드 [1]
      185 0
      조조의 업적 [1]
      138 0
      전쟁영화 명작 [32]
      254 0
      전쟁 컨텐츠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 라이언 일병 구하기 [3]
      181 0
      통합당은 보겸을 영입해야 된다니깐? [6]
      196 0
      예비군이 왜 있어야 하는지 알아? [4]
      199 0
      가장 재밌는 역사영화는 이거라고 생각함 [8]
      190 0
      미국 사람들이 유독 정신질환이 많은 이유 [6]
      211 0
      예비군이 쓸모가 없으쉐요 [1]
      197 0
      해외서 예비군 두당 수백 들여 가져 올 돈으로
      157 0
      조조가 적폐청산 1위로 삼은 인물 [2]
      156 0
      [뜬금정보글] 한국, 중국, 일본의 대류난방시설을 알아보자 (온돌 아님???) [6]
      350 0
      레고랜드 코리아 뭐임 [2]
      116 0
      국군빨거면 말뚝이나 쳐박던가 [1]
      139 0
      근본 있는 전쟁 영화 [2]
      264 0
      1917이나 덩케르크 난 재미있게 봤지만 [9]
      185 0
      바르샤바 1944보세요 [8]
      214 0
      명량하고 인천상륙작전은 완성도가 높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1]
      174 0
      난 명량도 좋아하진 않음 [8]
      168 0
      군대다녀온 새끼가 예비군 무쓸모라고 지랄이네 [26]
      317 0
      도덕적 상대론 지지하는 자들 있나요?
      237 0
      봉오동 전투는 ㄹㅇ... [17]
      304 0
      삼국지에서 조조를 보면 [7]
      211 0
      그래도 '박열' 같은 영화는 재밌게 봤는데 [4]
      158 0
      전쟁나면 영주권자는 어떻게됨? [18]
      480 0
      사람은 끝까지봐야안다
      167 0
      대학 졸업하면 바로 캐나다 망명함 [7]
      208 0
      네? 뭐라고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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