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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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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공산주의는 부자들에 대한 시기심을 먹고 자라는게 맞는거 같다
[1]
98
0
내 본관은 형성이 좀 특이함
[1]
109
0
우리 조부모님은 창씨개명 안 했었나봄
[1]
90
0
지금까지 본 최악의 임차인
[3]
100
0
우한 코로나에 대해
[1]
87
0
부잣집 아들이 상하차 뛰는거 봤냐?
[2]
145
0
임대업 부르주아가 싫으면
[6]
210
0
일본인 이름보다 미국인 이름이 길다
[1]
126
0
에휴
[2]
85
0
안동 김씨
[1]
67
0
저런 임대업자 부르주아 보니까
[2]
178
-2
나는
99
0
건물주 아들이 말하는 임대자
[2]
112
0
욕을 한번도 안 썼냐 물으면 난 할 말이 없어짐
[9]
112
0
역사 속 위인분 중에 일제강점기 때 분이랑
[2]
195
0
갑자기 듣고 싶어진 노래
159
0
보통 한중일 이름은 2~4글자지
[2]
204
0
욕설을 한번도 쓰지 않아본 사람이
[5]
86
0
내 본관
168
0
내가 면접볼때
73
0
추천좀
[7]
125
1
면접 설
[3]
199
0
내 성씨는
[1]
64
0
아이 엠 김씨
57
0
보통 청소년들끼리 몰려다니면
[5]
92
0
이번에 받은 이유가 있음
[1]
108
0
한국이름은 왜 거의 다 3글자야?
[6]
113
0
(홍보) 창작소설 채널 백일장 개최 / 총 상금 160000pt
[2]
91
0
토지 공개념(지공주의) 지지합니다.
[2]
133
0
내 본관은 딱히 별게 없다
89
0
플라스틱 스푼
152
0
본인이 직접 본 특이한 성씨들
[3]
108
0
왠지
181
0
이번에 임대자 구하고 차나 바꿔야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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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난 평소에는 자본주의자이지만
[4]
102
0
사실 우리집 삼성가임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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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들중에 유독 꼰머가 많음
[2]
109
0
본관에 사람이 참 많다
[29]
165
0
ㅇㅇ
78
0
이번에 집 받음
[12]
118
-1
여태까지 가지고 있던 의문 중 하나
[2]
105
0
Bogusław Kwiatkowski
[3]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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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도 면접 썰 좀 풀어봐
[7]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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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머 도덕쌤이 낸 과제에 당당히 한짓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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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들의 심정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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