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채널

오늘도 아침밥을 먹고 남라에 들어갔다. 재미는 없었다. 알람을 몇개 확인하고 나서 곧바로 롤을 켰다.

원래 마스터 이를 하려고 했는데 밴 당해서 샤코(라고 쓰고 퇴물이라고 읽는다)를 픽했다. 그리고 12킬이나 했는데

팀이 ㅈㄴ 못해서 5데스하고 넥서스 폭8해서 졌다. 나는 샷건을 친뒤 점심을 먹고 태권도에 갔다. 그리고 돌아와서

몰컴을 ㅈㄴ 열심히 하고 마미 심부를을 해서 게임시간을 획득했다. 그래서 피온을 켰는데 웬 선물로 2018 KFA 지명 선수팩이 있길레 깠는데

기성용이 나왔다. 오늘 일기는 여기까지 써야겠다. 저녁의 일과는 항상 같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