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레이

자비스의 연락을 받고 로다주가 어딘가로 뛰어가다 그대로 스카이 다이빙 하듯 아래로 뛰어 내리고 Mk. 42 수트의 모든 부분들이 차례로 날아와 착용 완료 되고 로다주가 "Let's do this, buddy." 하고 자비스가 "Yes, sir."라고 한 뒤 어디론가 날어가는 장면이 연상 되는 건 나 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