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오늘의 가수'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겟음. 일종의 슈가맨 비슷한거라 보면 됨.

참고로 글 작성자는 02년생이고 나랑 비슷하게 밀레니엄 시절을 추억하는 세대에겐 많이 친숙할 가수들이 나올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