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만 들을 때는 그냥 좀 애절하다는 느낌인데

가사를 알고 나니까 이렇게 시궁창일수가 없던 노래.

뮤비도 있고 한국어 자막 단 것도 있는데 한국어 자막 보면서 듣는게 노래 내용 이해하기 좋을거같아서 일케올렷어 

뮤비를 봤는데 옛날에 내가 살았던 주택이 생각나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