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조 생긴것부터 엄청 멋지고

 

테크닉 엄청 뛰어난 처진공격수..

 

등번호 10번 가장 잘어울림.

 

그야말로 예전 90년대 일본 축구만화에 나오는 축구천재 느낌. 

 

 

 

베르캄프는 뭔가 엄청 고급스럽고

 

영리하게 볼간수 터치 척척 해내며

 

딱 제일 좋은곳에 패스 쏙쏙 넣음.

 

역시 엄청 멋있는 축구천재 느낌. 

 

 

 

이 둘이 그야말로 초간지 축구천재 느낌 나는 스타일인듯. 

 

외모도 그렇고 플레이스타일도 그렇고 여러가지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