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병 난이도로 하고 콘솔을 사용한다. 시작설정은.. 그냥 어디 꼴리는곳들 커뮤니즘 맞춰놓고 독보.. 켜도 상관없을듰.

일단 원활한 외교를 위해 allowdiplo와 yesman을 미리 켜두고, research_on_icon_click 켜서 대충 연구 찍고(근데 떼삼사쪽은 떼삼사가 가장 최신이여야) ic로 대강 민간공장/조선소/원자로/연료보관소/미사일기지(취향)/공군기지/해군기지/요새를 막 짓고, add_latest_eqiupment 를 ㅈㄴ 많이 친다. 그러면 장비 부족은 걱정 ㄴㄴ니까 군수공장은 쓸모읎음. 그래도 해군은 안느니까 대충 조선소로 군함 오지게 건조하고 민간공장으로는 생산력에 안딸리게 수입하면서(가능한가?) 뜬파이를 육성하는거임. 그리고 편제는 보병편제 3개랑, 기갑편제 3개, 포로 떡칠한 편제(단순한 호기심이니 절대 따라하지 마시오), 기계/차량화 1개, 장갑차 1개로 갈건데, 보병편제 하나는 그냥 25보(비효율적)로, 다른 하나는 20보, 다른 하나는 7보2포로 하고 기갑편제는 하나는 올 기갑(떼삼사로), 다른건 현대전차+초중전차, 다른 하나는 경전차로 할꺼. 포로 떡칠한거는 말그대로 야포+대공포+대전차포+자주포+자주대공포+차량화로켓포 등등으로 꽉 채울 편제임(망). 기계/차량화는 대충 20 맞추고, 장갑차는 첨 쓰는거니까 일단.. 대충 준비 끝나면 입맛대로 훈련시키고.. 계속 이렇게 가면 그냥 입맛대로 가는 소볘트가 되어버리니 훈련은 떼삼사 비중을 제일 높이면(아.. 망할듰) 될것같고.. 트로츠키랑 스탈린중에 누굴 지도자로 해야할것인지 생각해야되는데.. 트로츠키는 조금 더 정상적인 플레이로 깨야할듰.. 어려울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