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뉴스나 예측가지고 움직이는 건

걍 도박하는 거나 마찬가지네


걍 산업동향을 보고 해당 산업분야가 얼마나 성장할 것이며

그 성장 과정에서 각 회사의 역할이 어느 정도 될까

이런 걸 생각하고 돈 넣은 다음에

뜨-끈하게 응딩이 지지고 있는게 나한테 맞는 투자법인듯.


TSMC... 비싸게... 주고... 배웠다...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