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일반


(2020.04.21.)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42111331797984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42111331797984

4월 1~20일 수출 27% 급감 '날개없는 추락'(종합)


의견 : 나라경제가 걱정이네요.. 암맘봐도 지수가 조정들어가야지 v자는 무리이지 않을까 싶음


(2020.04.21.)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42112085592100

국내 휘발유 최저가, 1100원대 진입‥정유사 '어닝쇼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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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폭락에 더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석유 수요 감소로 정유업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업계에선 국내 1위 정유사인 SK이노베이션의 경우 증권사 전망치(영업손실 1조3000억원)보다 약 30% 적은 1조7000억원 수준의 충격적인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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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우리나란 둘째 치고 미국 셰일회사들 버틸 수나 있을련지... 중동계자금도 철수할 확률 올라갈 듯


(2020.04.21.)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42113351325506

원유 DLS 원금손실…WTI 투자금만 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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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발행된 DLS는 기초자산 중 가장 낮은 성과를 기록한 기초자산을 기준으로 조기상환 또는 녹인(손실구간) 여부를 평가한다"며 "국제유가 폭락으로 인해 다른 기초자산의 성과와는 무관하게 손실구간을 하회하거나 조기상환 기회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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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42109551065007

하늘길 '셧다운' 됐는데 고정비 부담은 1조…정부 지원안에도 촉각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하늘길이 '셧다운' 상태로 내몰리면서 국적항공사들이 매달 약 1조원에 이르는 고정비를 허공에 날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사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산매각ㆍ유상증자까지 추진하고 나선 가운데, 업계에선 임박한 정부의 금융지원안에도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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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재정여력 있기는 함?


(2020.04.21.)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04/415254/

누가 동학개미를 멈춰 세우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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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국제유가가 사상 초유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원유시장 붕괴로 인한 우려가 확산되며 한국 증시는 일부 조정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의견 : 이젠 슬슬 리스크 관리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경영권


(2020.04.21.)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662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4월말 인수 어려울 듯


[서울와이어 채명석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건이 중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승인됐다.


이로써 외국 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승인권은 아시아나항공이 영업중인 6개국 가운데 러시아만 남겨놨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아시아나항공의 경영난이 지속되고 있어 HDC현산의 인수 절차는 이달 말 목표 일정은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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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감염병


(2020.04.21.)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42111400424625

재택근무 확산에 웃는 가구업계… 한샘 이달 32% 급등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가구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재택근무가 확대되는 등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택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한샘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80%(3700원) 오른 6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샘의 주가는 이달에만 전날까지 32.4% 오르는 등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코스피 수익률(8.2%)도 크게 웃돌았다. 같은 기간 현대리바트(36.9%), 지누스(19.1%), 에이스침대(10.4%), 에넥스(41.7%), 시디즈(9.7%) 등 다른 가구주도 일제히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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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코로나 -> 원격&비대면 -> 가구 인테리어 순으로도 흐를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음


(2020.04.21.)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42111061754607

코로나 2차 파도, 1차보다 더 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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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전날 "코로나19가 유행과 완화를 반복하다가 겨울철이 되면 바이러스가 생기기 좋은 환경에서 대유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1년 혹은 몇 년간 장기간 계속 유행이 지속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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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https://www.ytn.co.kr/_ln/0103_202004211601301455

"코로나19 항체 생성률 낮아...치료제 나올 때까지 방역대책 철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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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해외 연구 보고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지역에서 항체 생성률이 2∼3%에 불과했고 다른 지역도 10%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90% 이상이 항체 형성이 안 됐다는 얘기며, 방어력이나 지속 기간에 대한 기대는 별개의 문제가 됐다고 권 부본부장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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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치킨레이스, 코로나 종식이 먼저냐 경제붕괴가 먼저냐



(2020.04.21.)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2010152561047

[단독]한국, 해외거점서 획기적 수소생산…'수소 산유국' 속도 낸다


정부가 호주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수소 생산 잠재력이 큰 국가들과 협력해 저렴한 수소를 현지에서 대량 생산해 국내로 들여오는 방안을 추진한다. 수소 가격을 한결 낮춰 '수소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으로 이어지는 '수소산업 생태계'를 완성하려는 포석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공사 등 수소에너지 연관 기업은 이날 수소생산 해외거점 구축과 국내 수소 도입을 중심으로 한 '수소경제 국제협력 공동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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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종목 : 풍국주정(+손소독제), 에코바이오, 제이엔케이히터, 이엠코리아, 엔케이, 효성중공업 등


(2020.04.21.) http://amenews.kr/news/view.php?idx=42116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美·유럽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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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산업기술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현대자동차의 수소차용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술수출’에 대해 승인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기술수출 승인을 통해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미국과 유럽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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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미국 기술수출 승인을 통해 현대차는 자사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美 커민스의 구동장치(모터 등) 기술을 활용해 북미 상용차 시장에 수소차 핵심부품(수소연료전지+구동장치)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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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종목 : 국일제지(+그래핀), 동아화성, 시노펙스(+혈장치료), 두산퓨얼셀(+매각), 에스에너지, 미코(+진단키트)


휴대전화


(2020.04.21.) https://www.zdnet.co.kr/view/?no=20200421141914

"갤럭시폴드2, 화면 더 커지고 UTG 기술·S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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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갤럭시폴드2의 메인 디스플레이는 전작(7.3인치)보다 약간 커진 7.59인치(2213x1689 해상도, 372 dpi) 화면을 갖출 것이며, 화면 주사율은 갤럭시S20와 동일한 120Hz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갤럭시Z 플립에 채택된 초박형 유리 UTG (Ultra Thin Glass) 기술과 S펜 스타일러스가 지원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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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https://www.etnews.com/20200421000174

'단단한 유리를 유연하게'…폴더블 유리 가공 기술 경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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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는 초박막 유리 가공 기술을 개발 중이다. 유리를 얇게 만들어 폴딩 특성을 구현하는 개념이다. 유리는 단단하고 충격에 깨지기 쉽다. 하지만 유리 두께를 얇게 하면 필름처럼 유연성이 생긴다. 얇은 유리에 특수 코팅으로 강도를 더하면 폴더블폰 커버윈도로 쓸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도 이런 방식으로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에 'UTG(Ultra Thin Glass)'라는 폴더블 유리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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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는 초박막 유리 가공 기술을 개발 중이다. 유리를 얇게 만들어 폴딩 특성을 구현하는 개념이다. 유리는 단단하고 충격에 깨지기 쉽다. 하지만 유리 두께를 얇게 하면 필름처럼 유연성이 생긴다. 얇은 유리에 특수 코팅으로 강도를 더하면 폴더블폰 커버윈도로 쓸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도 이런 방식으로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에 'UTG(Ultra Thin Glass)'라는 폴더블 유리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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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인시스, 켐트로닉스와 같이 폴더블 유리 가공을 준비 중인 기업은 유티아이, 피닉스아이앤씨 등도 있다. 여기에 유리 가공의 정확도나 수율을 높여주는 장비 개발도 증가 추세다. 관련 기업은 필옵틱스, 중우엠텍, 큐알에스 등이다.


(2020.04.21.) https://www.zdnet.co.kr/view/?no=20200421150020

https://www.zdnet.co.kr/view/?no=20200421150020

삼성 "사람 눈 능가하는 6억 화소 이미지센서 도전"


관련종목 : 테라셈, 아이엠, 알파호링스, 픽셀플러스 등


기타


(2020.04.21.)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00476&code=61121111&cp=nv

“33만원을 28만원에”… 긴급재난지원금 되파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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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 ‘번개장터’에는 “○○사랑상품권(○○은 지역구 이름) 판매합니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10만원 단위로 판매한다”며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10만원을 9만5000원에 판매하겠다”고 적었다. 또 다른 작성자는 “재난 긴급 생활비 ○○사랑상품권, 선물하기로 보내드린다”며 33만원 상품권을 28만원에 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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