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2.) https://news.joins.com/article/23760885
트럼프 “성가시게 구는 이란 보트 다 쏴버려라” 해군에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걸프 해역에서 훈련 중인 미 군함에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소속 고속단정이 근접 항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2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바다에서 성가시게 하는 이란의 모든 함정을 쏴버려 파괴하라고 미 해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이란을 향한 경고 메시지로 풀이된다.
~


(2020.04.22.)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42223372701996
유가 30% 폭등‥트럼프 "이란 군함 쏴버려" (종합)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국제유가가 급반등세로 돌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국 군함에 접근하는 이란 무장 고속단정을 파괴하라고 명령했다고 트윗한 것이 발단이 됐다.
~


의견 : 11월 미국대선인데 코로나 잡으려면 아직 갈길은 멀고.. 유가가 마이너스 이대로 가면 셰일업계가 붕괴하기 때문에 유가를 끌어올려야 하는데, 수요 자체가 붕괴했고 감산해도 감소한 수요량 만큼 감산이 힘들기 때문에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유가를 끌어올릴수 있는 방법은 중동에서 전쟁하는 것뿐입니다.



관련종목


유가섹터 : 전통적으로 유가 급등시 흥구석유 대장으로 중앙에너비스, SH에너지화학, 한국석유가 2등주로 나머진 볼필요 없음


[특징주]흥구석유, 이란 작전 투입 위해 미국 B-52 폭격기 배치 '급반등'

~
주요 외신은 익명의 미 당국자를 인용해 미 국방부가 B-52 폭격기 6대를 인도양 내 디에고 가르시아 공군기지로 파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B-52 폭격기는 명령이 내려지면 이란작전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


[특징주] 흥구석유·중앙에너비스, 미국·이란 갈등에 석유화학주 급등(종합)

~
지난 2일(현지시각) 이란 군부 실세인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이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 공습에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때 국제유가가 폭등했다.

이날 미국과 이란의 갈등 격화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며 국내 석유화학 관련 업체들의 원가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해 주가도 상승세를 보였다.
~

[특징주] SH에너지화학, 미국ㆍ이란 충돌...‘20% 급등’


[특징주] 한국석유·SH에너지화학, 미국·이란 갈등 고조에 영향…급등(종합)


방산섹터 : 통상 방산대장주는 빅텍이나 중동한정 대장주는 한일단조임, 단 방산섹터는 분단위로 급등락 할 정도로 변동성이 강하기 때문에 유의

[특징주] 한일단조, '공격 불사' 미국·이란 전쟁 가능성…중동 방산품 수출 ‘↑’

~
AP·AFP통신은 2일(현지시각)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이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 공습에 사망했다고 이라크 국영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방위산업체인 한일단조는 단조를 이용한 미사일 및 박격포탄 탄두 탄체 전문기업으로 방산품 제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수년 전부터 사우디와 이라크 등 중동 시장에 무기 수출을 했던 이력이 부각되면서 중동시장 무기 개발 수혜 기대감으로 매수량이 몰리는 것으로 관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