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잡주들 100씩만 넣어두고

한놈만 걸려라.. 하는 학식입니다


한놈 걸린게 이트론인데

수익률 50%는 처음이라 

기념으로 5만원가량 남겨두고 익절을 했어요


근데 남겨둔게 5만원이 아니라 50만원이란걸 

방학하고 나서 알았고

3달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거래정지네요


종토방은 뭐… 경로당이고

뉴스도 특별한게 안보이고…

하한가 2번쯤 맞아도 괜찮은데

탈출 가능성 있을까요?


그래도 오늘 보니 

잡주군단중에 인지디스플레가 열일 해주고 있어서

혹시나 하는 옹졸한 마음이 생기네요


제 50만원 건져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