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지금 당장은 관련되서 생각나는게 없어서 

예전에 비 퍼부었던거나 잡담좀 풀어보려고 함

1달 조금 됐긴 했는데 딴데서 썰을 못풀어서 잡담 된다길래 풀어봄

아니 무슨 집가려는데 비가 사진처럼 뒤지게 와서

너무 많이 오니깐 하수구?가 ㅅㅂ 역류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끝부분에 물이 한 2미터 너비로 가득 차있어서 어쩔수 없이 신발 다 젖고 건넜었던 기억이 있네

거기에 차 지나가는거에 물보라 쳐맞아서 하의까지 젖어서 개찝찝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