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의 미녀는 이린 씨입니다. 고향은 부산이고, 한국인 최초로 일본에서 그라비아 모델(그라도루)로 활동중입니다. 태권도, 검도 등 무술의 달인이죠. 용인대를 나왔습니다. 일본으로 진출하기 전에 방송에도 여러번 나왔죠. 


오른쪽의 미인은 仲村まひろ(나카무라 마히로)씨 입니다. 봉을 이용한 묘기를 많이 선보이더군요. 이 인물 역시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중입니다. 한국어도 좀 하는편인데, 아마도 K-Pop이나 한국 드라마, 영화 등에 관심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둘 다 청순하고 귀엽군요. 그리고 수영복 입은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섹시한 매력 역시 절대 빠질수 없는 미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