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님들은 성욕이 자기의 인생을 지배할만큼 크지 않기 때문에 욕구가 있더라도 어느정도 스스로 자기를 통제해나감. 사실 이건 성욕뿐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욕구도 그렇다고 생각함..


반면에 남자들은 성욕이 뇌를 지배함. 초중딩 성장기부터 야한생각을 하고 평생 야한생각을 함. 야동보는걸 즐기고, 이쁜 여자와 연애, 결혼, 섹스를 하기위해 발정이 난 것처럼 행동함. 성욕의 해소를 위해 시간과 돈을 들이며 심지어 일부는 호구가 되면서까지 여자와의 만남을 추구함.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면 몰라도 적어도 이성과와의 만남, 섹스, 연애에 있어 철저히 갑인건 언제나 여자님들이며.. 특히 예쁜 여자일경우 그냥 노예를 구한다고 글만 써도 0.0001초만에 남자들이 줄을 설겄임. 


그러나 남자가 반대로 여자를 만나려한다? 평범 이상의 남자도 몇 일은 노력을 해야하고 존잘급 아닌 이상은 애초에 여자가 먼저 다가오지도 않음.


성적 측면에서의 우월성은 몸매, 생식기와 같은 신체적 특성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음.


여자의 몸매는 잘가꾸면 곡선이 생기고 미학적으로 아름답지만 남자의 몸매는 복근생기고 팔뚝 굵어지기 뿐임 멋있을순 있지만, 오히려 몸이 너무 좋은 남자는 짐승같기도 함.


나이들면 남자들은 얼굴 꺼매지고 배나온 아저씨가 되기쉬움. 그러나 상대적으로 잘 관리한 여자는 나이가 들더라도 몸무게 50kg 전후로 관리하고 피부, 미용에도 관심이 많음. 남자가 발악해도 여자보다 예쁘고 아름답게 늙기가 힘듬.


또 여자는 미친듯이 오르가즘을 느끼며 꼴리는 경우도 드물지만 연기가 가능함. 밖이라면 아무렇지 않은 척 할수도 있고 실제로 섹을 하면서도 꼴리는 척하는게 가능함. 


하지만 남자는? 좃이 달린 생물이기 때문에 꼴리면 바로 티가나고, 밖에선 마음대로 발기도 못함 또 성감대라 해봤자 두 세군데 뿐이기 때문에 그냥 솔직히 ㅈ세우면 꼴린다는 표시이고, 연기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