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ztuka 채널

우스차르가 뭐라했는데 기억이 안남

근데 내가 존나 취해서 말을 해줄수 있는 상태가 아니였음.

내몸의 통제권은 나한테 없었단것.

걔가 나한테 계속 말걸었는데 대답을 못함.

뇌가 텅비어버림. 이게 뭐냐면 3병을 큰걸로 들고 왔는데

내가 2개 반을 마셔버린거.

그리고 토해버림.

믈밖에 안나왔다 진심

그러니까 더 취한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말을 할수는 있었다.

걔가 괜찮냐고 물어봤다.

근데 전혀 괜찮지 않았다.

존나 어지럽고 속이 아팠다

그래서 답을 했는데

이렇게 나옴

녜에에으어어억

하면서 또 토함.

그러니까 걔가 집에 가자고 했음

근데 내가 그당시 평균보다 무게가 확실히 많이 나가는편 이였음.

그래서 그냥 걔가 날 옮기는걸 포기하고 날 여기에 두기로 함. 둘다 존나게 취했으니까.

그때가 방학이라서 나가서 자도 되냐고 물어보면 바로 된다 했음.

그래서 그냥 아지트에서 잠.

(아지트가 숲안의 작은 공터였름 판자로 집지어나서 밖에선

안자도 됬었음.

우리 아지트에서 노는애들이 있었음.

5명 정도 있는 그냥 클럽같은 데였음.

도박하고 게임하고 야한잡지 읽는데임

비밀번호를 대야 들어갈수 있었음)

어쨋든 걔가 내가 자는줄 알았나봄.

내몸을 만지기 시작한거임.

그리고 뭐라고 중얼 거렸는데 기억이 안남.

어쨋든 내 입술을 유린하다가 갑자기 혀를 넣었음

그리고 내바지에 자기 손을 넣고 계속 키스함.

걔 키스가 기분이 좋았음

나는 당시 힘이 빠져서 움직이기 힘듬 상황 이였음.

걔가 날 못움직이게 힌것도 있지만.

근데 걔가 만져주는게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신음을 했는데 걔가 갑자기 키스를 멈추고

나한테 사랑한다면서 이지랄함

그리고 내껄 막 빨았는데 신음 나오고 장난 아니였음

그리고 못참고 싸버렸다

근데 너무 기분이 이상하고 또 혼란스럽고 무서워서 걔한테 계속 멈추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계속함.

stój...proszę..Stój....라면서 눈물을 흘리며 빌었는데

너도 좋아한다면서 왜 그러냐면서 계속함. (술에만 안취했으면 그냥 패버리는것)

어쨋든 걔가 내바지 벗기고 혀로 내 뒷구멍을 햟았음.

그리고 박았는데 존나 아팠음.

그리고 내 엉덩이 때리면서 좋아함

그리고 몇분후에 걔가 싼건지 끝냈음 그리고 나 옷 다시

입히고 안고 잤음.

근데 무서운게 이걸 기억한게 사실 몇개월후였다 카더라

그것도 정확하게. 내 인생은 미쳤음

그당시 때문에 내 성 정체성에 큰 혼란이옴

그당시 그렇게 저항하지 않은 난

그친구를 사랑하고 있엇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