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지금 생각해보면 쥬니어 네이버보다 재미있던게 아스티넬이 아니었나 싶다.

아스티넬을 할때 취향에 꽂혀서 질릴 정도로 아스티넬을 한 것같은대.

지금 생각해보면 야후 꾸러기가 망하지 않았다면 평생 야후 꾸러기만 할듯.

 

쥬니어 네이버는 어렸을때 빼고는 지금은 자연스럽게 좆노잼이라서 손도 못대고 있고.

역시 야후 꾸러기가 있었을때가 재미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나한테는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