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1. 청량감이 다르다.

기본적으로 이 부분은 넘긴 뒤의 느낌과 연결이 될 수 있는데, 칠성사이다는 스프라이트보다 마신 뒤 남는 게 덜 하고 끈적거림도 스프라이트보다 덜해서 비교적 청량감이 더 잘 느껴진다.

 

2. 마신 뒤 끝맛이 다르다.

청량감에서 말했듯이 마신 뒤에 남는 것도 다르고, 끝맛도 달라.

 

3. 향이 다르다.

칠성사이다의 레몬향은 신의 한수였어. 그에 비해서 스프라이트는 뭐냐? 그거 무슨 향인지도 모르겠고, 내가 돈을 주고 이런걸 마셔야될 이유를 모르겠더라.

 

그리고 같은 값에 2개 준다고 했는데, 그건 니가 사는 곳이 이벤트같은걸 하는거고, 기본적으로 비슷한 가격에 하나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