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기껏해야 동성애, 트랜스젠더 정도만 알고 있었지

이상취향, 소수취향 성욕들이 이렇게 많다는 건 처음본다


자유의 광장으로 불러도 되는 곳이 아라같다고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