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한국사학계는 진실에는 관심이 없고 지들 끼리 조선을 미화질하고 자위질 하느라 정신없다. 지들 인정하기 좆같으면 그냥 "불확실하잖음."하고 팽개친다. 


아니면 지들 좋은거만 주워먹고 나머진 버린다.


그리고 한국 사학계에서 왕따시킨다. 이영훈교수처럼 말이다. 논문 작성하는 법도 아주 까다롭고.


딴 나라 사학계에도 물론 그런건 있지만 유독 한국사학계는 민족주의 때문에 더욱 더 심하다.


예를 들어 '일제시대의 진실' '반일 민족주의 비판' '이순신의 노량해전이 패전인 이유. 시마즈 요시히로의 해전 전술 전법에 대한 연구' 이렇게 내면


그 교수의 미래가 어떻게 될진 불보듯 뻔하다.


반면 '독립운동가들이 독립운동을 할수밖에 없던 이유'라고 새로운 이유를 자세하게 논문으로 쓴다보자. 


그냥 별 어려움 없이 통과. 


일제시대가 지금까지 배운것과 다르다거나 수탈이 아니라고 부정하면 그 논문을 국뽕사학계들이 인정할까? 절대아니지


일단 난 조선인들에게 친일 매국노 인간쓰레기 취급 받으면 잭 런던처럼 조선인을 칼로 찔러죽여버리고싶은 충동에 빠져든다. 


"너의 노력이 아깝다. 조선인에게 인정받자" 고 말하는 것들도 정말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내가 애미뒤진 한국 위키 , 나무 위키같은 좆문가들과 한국미디어를 안믿는 이유도 이런 이유다. 인간쓰레기들에게 내 주장을 인정받으려고 내가 암에 걸리긴싫다.


한국학계도 한국사회의 일부이고. 한국학계나 한국사회나 전부 국뽕환자들이니까. 지들끼리 자위하는건 한국사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