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아 나 진짜 자기전 쓰던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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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커뮤니티에 대해서 배운거 설명.

 

난 오늘 논리싸움에서 졌다. 난 추잡스러워 보였고 논리가 없었다.

 

하지만 그것을 통해 새로운걸 배웠다.

 

 

  • 사람한테 말한다는것을 기역하자. 그 사람 앞에시 이 말을 할수있을까? 친구가 나를 말릴까?

  • 현실에서도 따르는 행실을 따르자.

  • 커뮤니티의 규율을 존중해 따르자. 따르는것이 어렵지않다.

  • 이 문서를 수시로 다시 읽는다. 다수가 새로이 규률을 만들어 새로 생기기예.

  • 개인 생각말고 글의질을 더 중요시하라. 달라도 존중해야한다.

  • 맟춤법과 올바른 문법을 쓰라. 합리적인 소통은 통일된 수단을 통해야한다. 점잖게 바로잡아 주자.

  • 재목은 중립적으로, 개인의견없이. 의견은 답글에 들어간다.

  • 불펌삼가, 본소스 쓰기.

  • 맞는 커뮤니티에 올리기. 여러군데 들어가면 여러군데 올리기.

  • 추/비추하기. 필요없거나 뻘글이면 비추, 좋은 글채와 합리적인 주장은 추천.

  • 이미 있는글이 있으면 또 올리지 말기. 단, 노플이고 필요하면 ㅇㅋ.

  • 비추면 왜 비춘지 쓰기. 점잖게, 재치있게
  • 스팸글은 신고하기
  • 새글들도 보기. 추천해줘라, 눈팅만 하지말고.
  • 읽고 추비추해라. 재목만 읽지마라.

  • 자기 광고해도 좋다. 단, 9:1 비율 넘게 자기광고하면 문재가 있다.

  • 증명될때까진 무죄를 가정해라. 확실한 증거없이 몰지 말아라.

  • 자기 글 다시한번 읽고 올려라. 특별히 제목.

  • (내가더하는것) 너무 진지하게 받아드리지는 말자. 우리 모두(한국어 되는 모든이+)가 다 여기 즐기러온다 (아님 싹 나가라)

내가 전에 이걸 하자고 했다.

 

그리고 얼마나 비현실적인 ㅄ짓인지 깨닳았다. 그나마 따를수 있는건 남기고 다 지우면:

 

  • 불펌삼가, 본소스 쓰기.

  • 맞는 커뮤니티에 올리기. 여러군데 들어가면 여러군데 올리기.

  • 추/비추하기. 필요없거나 뻘글이면 비추, 좋은 글채와 합리적인 주장은 추천. (정보가 참실하거나 우리가 필요한거면 추천)

  • 이미 있는글이 있으면 또 올리지 말기. 단, 노플이고 필요하면 ㅇㅋ.

  • 비추면 왜 비춘지 쓰기. 점잖게, 재치있게
  • 스팸글은 신고하기 (이건 영자문재)
  • 새글들도 보기. 추천해줘라, 눈팅만 하지말고.
  • 읽고 추비추해라. 재목만 읽지마라. (지금 문제아님)

  • 자기 광고해도 좋다. 단, 9:1 비율 넘게 자기광고하면 문재가 있다.

  • 증명될때까진 무죄를 가정해라. 확실한 증거없이 몰지 말아라.

  • 자기 글 다시한번 읽고 올려라. 특별히 제목.

나머진 한국 커뮤니티 특성상 따를수 없는것 같다.

 

 

  • 사람한테 말한다는것을 기역하자. 그 사람 앞에시 이 말을 할수있을까? 친구가 나를 말릴까?

  • 현실에서도 따르는 행실을 따르자.

이 둘은 사실 이미 따르는 규율인것 같다. 걍 현실이 험악한거지.

  • 커뮤니티의 규율을 존중해 따르자. 따르는것이 어렵지않다.

문서화된 규율이 없기에 따를수 없다.

  • 이 문서를 수시로 다시 읽는다. 다수가 새로이 규률을 만들어 새로 생기기예.

규율이 없고 생겨도 왠만하면 묻히기에 수시로 다시 읽는건 권리침해 + 비효율

  • 개인 생각말고 글의질을 더 중요시하라. 달라도 존중해야한다.

질은 보는데 존중은 초점에 없다봄. 나도 이거 어김 요즘.

  • 맟춤법과 올바른 문법을 쓰라. 합리적인 소통은 통일된 수단을 통해야한다. 점잖게 바로잡아 주자.

ㅎㅎㅎ

  • 재목은 중립적으로, 개인의견없이. 의견은 답글에 들어간다.

ㅎㅎㅎ 뭐 사실 도전은 해보셔, 확률이 낮을 뿐이지. 낚시는 그래도 매너 문재다.

  • 추/비추하기. 필요없거나 뻘글이면 비추, 좋은 글채와 합리적인 주장은 추천.

추천을 잘 써야지 이건 뭐...

  • 비추면 왜 비춘지 쓰기. 점잖게, 재치있게

점잖게=씹선비.

  • 스팸글은 신고하기

신고가 너무 빈약하다.

  • 읽고 추비추해라. 재목만 읽지마라.

이건 뭐 레딧도 안하는건데 여긴...

  • (내가더하는것) 너무 진지하게 받아드리지는 말자. 우리 모두(한국어 되는 모든이+)가 다 여기 즐기러온다 (아님 싹 나가라)

한국은 뭐 단채로 진지병 먹었대? 나도 중독인가?

 

 

나도 뼈저리게 깨달았다. 하지만....

 

의지가 차오른다...는 드립이고

 

나도 결국은 다를바가 없다는걸 깨달았다. 나도 논리따위 집어치우는놈이라는거...

 

하.... 입대까지 게속 뭐하냐?

 

난 잘테니까 어디 이거 세면 좌표라도 남겨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