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2020년)에 갑작스럽게 정령의 침략으로 문명이 파괴되는 상황이 발생하자

전 국민을 대피소로 이주하였으나 이주하는 도중에 발이 미끄러진 주인공은 대피소로 가지 못하고.

정령에 의해 끔살당하는건줄 알았지만 주인공은 원래 정령이였다는 소설을 한번 써볼까?

 

데이트 어 라이브를 보니까 갑작스럽게 이 생각이 들더라. 특히 정령쪽 부분이 창작욕을 일으키는듯.

 주인공이 원래 여성스럽게 생긴 이유가 정령이였다는 사실도 추가하면 굉장히 자기만족적인 작품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