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아시온 언더우드. 목수지. 나한테 질문있으면 물어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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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대화의 장

Adioscorea

추천 3 비추천 0 댓글 23 조회수 214 작성일 2016-09-20 15:13:14

https://arca.live/b/talk/23830

이거 꾸준글 같아서 어휴ㅠㅠ

"나는 이아시온 언더우드. 목수지. 나한테 질문있으면 물어보시게!"

홍안의 목수는 여관 식당에 같이있는자들을 보며 말했다.

댓글 [23] 글쓰기

램리썰

2016-09-20 15:13:36 답글

자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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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뮈충

2016-09-20 15:13:50 답글

너무 파오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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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뮈충

2016-09-20 15:14:27 답글

노오오력을 보아 추천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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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퍼라고모욕하지마 (218.235)

2016-09-20 15:14:22 삭제 수정 답글

음, 여기는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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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퍼라고모욕하지마 (218.235)

2016-09-20 15:14:56 삭제 수정 답글

애초에 목수가 여관 식당에 있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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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oscorea

2016-09-20 15:23:50 답글

뭐 번화가가 여기다 보니 시내를 올때면 늘 여기서 보드카 한잔 하고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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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oscorea

2016-09-20 15:15:50 답글

아! 이곳은 바르크암스테드지. 서부끝에 항구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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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퍼라고모욕하지마 (218.235)

2016-09-20 15:17:03 삭제 수정 답글

으음, 그렇다면 여기는 꽤나 번성한 도시겠네요.
아, 말하다보니 깜빡한건대 여기 무기를 고쳐주세요.
그리고 어떻게 하다가 항구도시에 정착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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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썰

2016-09-20 15:17:33 답글

목수한테 무기 수리를 부탁하지말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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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oscorea

2016-09-20 15:19:06 답글

아 당신 좋은 전투도끼쓰시네, 저 거이 썩은자루 무상으로 바꿔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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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썰

2016-09-20 15:19:38 답글

전투도끼인데 자루가 나무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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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oscorea

2016-09-20 15:20:21 답글

뭐 그렇다고 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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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슈넛

2016-09-20 15:18:22 답글

목수가 무슨 대장장이도 아니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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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oscorea

2016-09-20 15:23:08 답글

아 당신 좋은 전투도끼쓰시네, 저 거이 썩은자루 무상으로 바꿔드리죠. 전 여기 피난민이였습니다 한때는. 그런데 여기에서 벗들을 만들게 되서 정착하고 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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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oscorea

2016-09-20 15:26:25 답글

뭐 나도 여기 피난민이였는데 친구들을 사귀여 정착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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뺴얘얙

2016-09-20 15:19:00 답글

그러고 보니 옆 나라 말쿠트에서 있었던 일, 혹시 알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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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oscorea

2016-09-20 15:21:02 답글

뭐 요즘은 뭐 우리나라가 망할 뻔했는데 생각을 안하고 있었죠. 무슨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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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슈넛

2016-09-20 15:14:41 답글

힘세고 좋은 아침! 만일 내게 묻는다면, 나는 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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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oscorea

2016-09-20 15:17:29 답글

왈도야 우리 어서 니 형이나 찾으러 가자, 여긴 왈도같은 사람이 있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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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슈넛

2016-09-20 15:17:44 답글

네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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뺴얘얙

2016-09-20 15:14:53 답글

여관주인: 하하! 다시 보니 반갑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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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썰

2016-09-20 15:15:19 답글

히히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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뺴얘얙

2016-09-20 15:16:02 답글

(여관주인이 비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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