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이 설정은 레름스 오브 사프리엘의 설정을 일부 차용함을 명시하라.
- 개요:
현대역사는 15년전 시작된다. 사막과 고원의 유목민족인 오크와 동부 대륙 어딘가에 늪지대 출신 고블린들은 오랜 내전 후에 각각 연합을 하여 우리의 대륙, 사프리엘를 쳤다. 오랜시간동안 위험감이 없었던 인간들의 왕국들을 순식간에 몰살 시키고 엘프족의 숲을 불살르기 시작하자 대륙은 난리가 났다. 자신들의 섬에서 살던 드워프족도 곳 인간의 표략된 배로 굶어 죽어 나가기 시작했고 전쟁 발발 8년 만에 인간, 드워프, 그리고 엘프족은 서부의 마지막 보루, 바르크암스테드에 모여서 기일을 기달렸다. 하지만, 운좋게도, 동부연합은 서로 분쟁이 잦아지기 시작했고 결국은 자신들의 내전으로 바뀌였다. 바르크암스테드의 시장이였던 한 혼혈엘프는 이 기회를 타서 게릴라 전쟁을 개시해 땅을 되찾기 시작한다. 어찌 땅을 얻게된 한 일개 시장은 결국 남라(Narmla, 나무요정이라는 뜻, 바르크암스테드의 지역명) 제국을 선포하고 땅을 되찾이하려 군을 파견했다. 숨어사는 민병들과 협동해 4년의 재전과 외교를 통해 전쟁을 끝냈다. 대륙의 반 밖에 되찾진 몼했지만 드워프들의 섬, 그리고 엘프족숲의 남은 잔재, 그리고 중간에 있는 농경지 상당수를 차지하게 됬고 동부연합들은 자신들만의 영지를 동부의 숲과 고원에 세우게 된다. 전쟁이 끝나고 3년후...
- 종족들
- 대륙계 인간
사프리엘 대륙계 인간들은 남라제국의 다수 (60%)를 차지한다. 180센티를 넘지를 못하고 마법은 약하지만, 모든면에서 어느정도의 활약을 한다. - 타지계 인간
사프리엘 말고도 다른 땅 출신 인간들도 이곳으로 유입된다. 물론 대부분은 상인들이지만 좀더 세분히 나누면: - 동부 사막계 인간: 가장 먼저 땅을 빼앗기고 지금도 땅을 잃어버린자들. 사막에서 유목업을 하다 오크족 전쟁에 휘말려 서쪽으로 피난왔다. 잘 적응은 못하지만 말은 통한다. 여러모로 무시당하는 민족이다(아랍게/북아프리카게 생각하시면 됨).
- 북 홍색 제도인: 사냥의 신을 섬기는 이자들은 북부에서 사냥과 보리농사로 연명하는 자들이다. 문명수준은 낮지만 전쟁때 용병이나 정찰병으로 몇몇 소수가 이주해왔으며 요즘도 소수 들어온다. (아이누 + 바이킹 생각하시면됨)
- 남 홍색 제도인: 인간들의 나라들중 가장 오래 존재한 문명중 하나이며 먼 서부에 산다함. 내전을 많이 겪어 도움을 주진 몼했지만 공식적으론 남라제국과 우호관계다. (당나라+일본+삼국시대+동남아 2% 생각하시면 됨)
- 그 외에도 더 있다만 자세한 정보는 많이 없다...
- 하이 엘프:
옛 엘프왕국들의 지배족으로 현재 인구의 7%를 차지한다. 성인 남녀 모두 2미터를 넘으며 마법능력이 가장 강하다. 단, 물리적으론 힘이 딸리며 대신 민첩하다. 머리는 상상할수있는 거의 모든 색으로 있으며 (백색/흑색게열재외) 눈도 홍색 빼곤 거의 다 있다. 가문마다 다르다나? 행정관리에 탁월한 요소도 있지만 대신 안믿길정도로 큰 자존심 때문에 서로 안싸우는 날이 없다. 우리 세계있으면 변호사/정치인 할 족속. 수명은 인간 세배, 노화는 늦음. - 다크 엘프:
옛 하이엘프가 나무위 도시에 살았다면 나무 밑둥에서 자란족속은 다크엘프다(인구 15%). 평균적으로 인간보단 10cm더 크고 서부종족들중에선 최정예의 물리 스탯을 갖고있다 (근육이 효율적이여서 인간에 비해 같은 크기의에 다크엘프도 1.8배쯤의 일을 할수있다). 야경도 되고 후각도 좋으나, 마법능력은 전세계 유일하게 0%다. 하이 엘프들의 시종 역활을 했지만 (딱 하나의 다크엘프만의 왕국이 있긴있었지만) 이젠 자유로 퍼져나간다. 수명은 인간 2배. - 그외 타 엘프종족들
남홍제도와 남부바다에 있는 섬에 각각 둥근엘프와 아시카라는 엘프계 족속이 있다. 다 하이엘프 계열로 생각된다. - 둥근엘프: 귀가 둥그르다 해 둥근엘프지만 사실을 귀를 어릴때 깍는 풍습이 있는 엘프족이다. 모두 다 황안에 홍발, 남홍 제도의 귀족층에 섞여있는 소수민족이다. 한때는 제도의 왕좌를 차지했다고도 한다.
- 아시카: 남부 바다에 있는 제도들에 퍼져사는 해양엘프다. 옷을 거의 입지않으며 예언술과 토론에 타고난 족속. 머리는 하늘색에 살은 탠드. 낙천적이고 밤엔 좋은 의미로 괴물인 엘프들이다. 대륙 출신 귀족들이 휴양오는곳. 단, 아시카 엘프들은 너무 오래 섬을 떠나면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머리가 하얘지고 야윈다고 함. (고대 그리스 문화 생각하시면 됨)
- 드워프
북부에 있는 섬에서 처박혀있다 나온 족속(인구 15%). 사실 기계학과 마력기기들, 또한 무기들을 만드는덴 천재들이지만 전쟁 후기까지 숨어살던 족속. 하지만 이들이 있었기에 폭약을 발명했기에 마냥 욕할수도 없는 민족. 장사도 한다 하면 잘하지만 원래는 은둔의 이미지가 강함. 여성도 수염이 나지만 솜털이 짙은 수준이다. 수명은 인간 1.5배. - 오크
하위 종족과 합쳐서 3%의 인구를 차지하는 민족. 원래는 유목민족이였으나 이곳 문화에 적응해 새로운 삶을 꾸려나가려는 자들이다. 다크엘프보단 민첩율이 떨어지지만 힘은 쪼금 더 쌘쪽. 하지만 개체마다 달라서 서로 싸움 자주남. 교육수준이 떨어지지만 전쟁후기에 이들중 탈영자도 상당수 섞혀있고 시장->왕이 거주권을 약속으로 정보를 샀으니 논란이 많다. 사실 이들도 서로간 자존심은 쌔지만 본지인들에게 함부로 말 않하는게 보통이다. 인간과 수명이 동일하다. - 고블린
동부에 한 늪지대에서 온 민족이다. 반 피난민으로, 오랜 내전후 통일을 했지만 전중 산성물질을 서로 써대다 보니 땅이 못쓰게 되어 서향한 민족이다. 발명부심은 드워프들과 막상막하며, 전쟁후 폭약을 자기계발을 하려는 노력이 공공의 비밀이다. 하지만 이 민족도 탈영한 자들이 많고 이들이 특별히 상당수가 드워프들의 버려진 기술을 계량시킨게 있어 드워프들과 냉전을 벌이고 있다. 인구가 폭증하고 이민도 이족속이 가장 많아서 20년 후면 인구 10%를 미칠 예정이다. 단 50대를 넘은 고블린이 없다. - 묘인
남홍제도 서쪽에 대륙에서 자신들만의 대륙을 만들은 묘인들이다. (원나라). 자세히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무술을 잘하는 모양이다. - 용인
남홍제도에서도 남쪽에 한 섬에서 거주하는 종족이다. 사실 용족이라고 하기에 부끄러운게 고대문헌에선 분면 용인이라 하지만 정작 이자들을 우리세계로 치면 트루돈? + 깃털 + 언어능력+ 앞향눈 + 엄지손가락 (아직 날카롭다!)+ 마법이다. 고대엔 큰 문명을 갖고있었스나 남홍제도에 큰 화산 폭하 후엔 오랬동안 역진화 되었다 다시 돌아오는 민족이다. (문명은... 인도네시아?) - (여우)호인
남홍제도와 묘인의 대륙에 사는 종족이다. 잘 알려진건 없으나 무역술법과 최면에 용하지만, 의술도 발달되어있고, (칼)도술에선 이들을 따라올자가 없다고 한다. 문재는 역시 자만감과 자존심. (통일신라+일본 생각?) - Aerwhal: 날고래. 길잃은 항해자들을 인도해주는 하늘고래. 구름속에서 평소 생활하고 무엇을 먹고 자라는지는 아려지지 않았다. 잘 알려진바는 없으나 "날고래 봤다" 하면 영감을 받았다는 의미로 이해한다. 참고로 물고래는 뜻하지 않은 부, 돌고래는 핫한남자. 당연하지만 남자가 딴 남자를 돌고래라 하면 개이 아님 엄청친한 친구 아님 정력칭찬(...)
- 용: 마법공격에 강하지만 마법을 부리지는 못하는 괴수. 불 뿜는것은 가능. 지능이 늑대+, 기본 도구쯤은 쓸줄안다. 팔크바드 인근 산맥에도 한때 살았으나 50년 전부턴 북홍제도에서만 출몰한다고. 보이면 숲의 길드를 연락해야한다. 악한 동물로 간주된다.
- 트롤: 5m 넘는 키를 갖고 있는 생채공성병기. 고블린들의 땅에서 살았으나 고블린-오크 연합때 오크족이 노예화 시켜 끌고 와 인간들의 성을 깨는데 썼다. 전쟁후엔 방사되어 가끔식 시골마을들을 박살낸다. 느리지만 한번 재대로 맞으면 거의 즉사 확정. 지능은 4살짜리 아이 수준, 말은 못함.
- 페이: 요정 (엘프)와 또 다른 종족. 마법을 자유로이 부리고 인간 목숨을 가볍게 여긴다. 운석 말고는 다치게 할수 있는 물질이 없다. 물론 수는 적고 노는데 신경쓰지만 맘만 먹으면 한명이 왕국을 물론 대륙을 날릴수 있다.
- 그외 NPC종족들도 있으나 나중에 추가함.
- 지리
가운데에 대양을 중심으로 그려진 지도다. - 북홍도 남홍도 둘다 화산지대이며 드워프들의 섬도 휴화산 속이다.
- 남홍도는 멀기에 북홍도 보단 인지도가 떨어진다. 월래 홍도도 북홍도들을 가르키고 얘기한거다 (그쪽 하늘은 화산땜애 홍색이라고 해서)
- 묘인국의 지리는 잘 알려져있지 않다.
- 용인들은 남홍도와 사실상 다른 문화지만 워낙 남홍도 자체가 섬마다 달라서 특희 신경은 안쓴다.
- 북부랑 나뉨은 북부가 민족적으로 더 뭉처있지만 남부는 워낙 각 섬마다의 문화가 많고 민족도 많아서...
- 엘프족의 땅도 사실 산과 언덕이 많다. 숫세가 밀려서 그렇지 승산이 있었다면 엘프족 남부 러시해서 먹을 생각 중이였다. 다만 예네들이 자기생각만 하니까...
- 동부의 고지는 사실 꽤 뭉툭하다. 그냥 높을 뿐이지.
- 아스카인들은 이 말고 다른 종족을 인식하고 있스나 이야기를 안한다.
- 바르크암스테드는 옛수도고 현재는 밸런스가 좀더 되어있는 팔크바드다. 현재는 황테자를 바르크암스테드의 시장 이라고 한다.
- 신화
신들이 여렇있다: 파필론 (빛의 신), 아키미르 (마법의 신), 페리테스 (사냥의 신, 이름이 북홍도에선 다르다), 카이노스 (대지와 생명의 신), 우르카 (전쟁의 신)그리고 아막 (어둠의 신).
옛적, 아무것도 없었을때 신은 파필론과 아막(Amak)이 있었다. 둘은 영원히 싸웠다. 하지만 어느날 자마(Zama)가 있게되었다. 다브와 아막은 자마를 사랑했지만 자마는 둘다 싫어하고 대신 다른 둘은 없는 능력을 행사했다: 창조. 빛이라는 창과 어둠이란 방패를 주며 파필론과 아막에게 주며 서로 싸우고 이기는자를 결혼하겠소라고 말했다. 둘은 서로 싸우는 사이에 자마는 딸을 낳아 자신의 시중을 들게했다.
둘은 결국 자마한테 눈을 돌렸고 큰 혼돈 후에 자마는 죽게되었다. 파필론과 아막은 계속 서로 싸웠다. 하지만 카이노스는 어머니의 주검을 갖고 아레에 무한의 바다에다 해장을 했다. 후에 그 몸에서 우리의 세상이 생긴다.
카이노스도 크고 각 신들이 자신을 섬기라고 압박을 놓자 카이노스는 둘에게서 아키미르, 우르카, 그리고 페리테스를 낳았다. 이들은 서로를 이해하는 아이들이였다. 이들은 각자 자신들의 새상에서 놀고 아버지들을 섬기는 일은 없었다. 화내며 파필론과 아막은 카이노스를 버렸다. 아이들은 만들고 버려지고 상처받은 카이노스는 자신의 어버니의 주검으로 자신의 아이들을 데려와 각각 놀게하고 놀면서 장난감을 창조해주다 보니 결국은 인간을 만들었다.
결론은 노답. - 현재 정치/사회
제국은 넷으로 나뉘어져있다: 드워프 자치령, 엘프 자치령, 인간 자치령, 그라고 바르크암스테드와 팔크바드. 바르크암스테드의 시장은 황제지만 엘프족, 드워프족, 그리고 인간 각각 어느정도의 자치권을 갖고 운영되여 연방제 비슷하다. 바르크암스테드는 삼족 모두의 제산이 전쟁때 모인데라 전쟁후로도 꽤 번영하고 있고 (중국:홍콩+대만::바르크:남라제국) 다만 필요요소들만 원자리로 가고있다. 팔크바드는 엘프지역에 있지만 나무가 다 타버린데라 인간들이 이주하고 있음. 하지만 엄청 소도시라... 성, 작은 도시+항구, 그리고 성벽이다. 볼게 많이 없다. 고블린은 드워프족의 섬에정착중 휴전이 나서 상당수가 드워프들과 긴장있는 평화를 유지한다. 오크족은 인간들과 많이 접하는 관게. 엘프는 인간 피난민들 반 강제적으로 받아주고 있음.
동방연방은 일년에 추장들이 돌아가면서 연방연합안권해결회를 주최하는 연방제를 택했다. 고블린들은 산속에 광산을 만들어 가고 있고 오크족은 사막지역에서 목축을, 아니면 초원에서 농업을 시작하는중. 물론 사막계 인간들은 화나지만 제국은 소극적이다. 에초에 가운데 산맥을 못넘은체로 휴전을 해다 간신히 오크족을 반 속여서 얻은게 산동벌판인데 더 넖이는건 거의 전쟁날수밖에 없으니까. 사막인간은 깨갱. 오크족은 또한 동부의 (Super)초 대추장이 돌아가시면 영주들이 동쪽으로 돌아가야한다.
하이엘프는 최면을 많이 꾸겼으니 돌려받고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다크는 높은분들을 피하고 싶지만 방향을 잡지 못한다.
인간은 생존본능
드워프는 은둔으로 돌아가고싶지만 그러면 고블린들이 반란세우고 저그러시할까봐 제국에 속해있고
오크는 속았다 생각하지만 현상유지가 더끌린다.
고블린은 자신들만의 땅을 찾길 원한다. (드워프지역 고블린과 동부 고블린과 성격이 어느 정도 다르다)
나머지는 다음에... - 주요 그룹 (비종족 소속)
- 해적단: 인간의 대륙 남부 끝과 아스카 제도에서 북서쪽에 있는 섬은 본래부터 해적이 자주 출몰한다. 또한 대양을 건너서 남홍도를 공격하는 일도 있다. 전새계적으로 해양기술이 가장 발달되었지만 늘 자금란. 수도가 북향인 이유도 예네들 떔. 이들은 바르크암스테드 북향을 꺼림. 요즘은 인간과 아스카 엘프(바다에선 기력이 존속된다) 말고도 고블린 소수가 유입된다. 폭약은 없고 승선으로 승부를봄.
- 기사단: 파필론을 섬기는 기사들 (팔라딘). 바르크에서 산맥동쪽면에 산성겸 수도원을 지어 살아가고 국가에서 지원금품을 받는다. 리더는 잿빛(하이+다크) 엘프지만 요즘 따라 뭔가가 수상한데..
- 황실: Narmla 섬을 지배하던 가문중 하나. 얼떨결에 대륙을 되찾이한지라 출생이 생각보다 하천하다: 시조는 추방된 하이엘프며 상당수는 인간과 혼혈이다. 가문들이 돌아가며 시장을 했는데 얼떨결에 아린 가문이 시장을 할 차레애 전쟁이 났다. 다른 가문들은 왕좌를 탐한다만 벌서 아린황실이 넘사벽인 힘을 갇고있기에... 현재는 시장이 어린 아들에게 시장직을 주고 황제가 됬다. 황비가 시장직을 대리첨정중. 황제는 호탕하지만 유능하다고 전해진다.
- 발명의 길드: 전쟁중 폭약을 만든 장본인들. 고블린족의 산액포 (~그리스 불) 을 연구하는중에 발명했다고. 현재는 다른 기기나 연금술에 열중하고 있으며, 고블린 족과 오크족은 가입불가다.
- 마법의 길드: 엘프족 영역 북쪽에 한 해리포터스러운 성을 지어논 길드. 마법 유물을 모아 마법사들에게 대여하는 역활을 하고 있다. 현재 연구물은 비밀...
- 숲의 길드: 전쟁 잔여 트롤 (생물 공성병기, 오크족이 노예로 끌고왔으며 저능이지만 힘은 ㅎㄷㄷ) 및 위험 생물, 늑대인간, 뱀파이어등을 사냥하며 새로운 곳을 여행하기도 한다. 지도는 여기서 만듬.
- 다른 새력도 있으나 나중에...
- 중요 인물
- 황제 클로버 아린: 클로버 아린은 한 인간-엘프 혼혈이고 원래는 집을 나가 집시수준으로 놀았다고 한다. 하지만 아린가문이 갑작스럽게 바르크암스테드의 시장 (그리고 남라의 총독) 직을 맡게되자 돌아와서 180도 바뀠다고. 유능히 도시를 운영하다 전쟁땐 지휘관이 되어 대륙을 그야말로 얼떨결에 통일 시켰다고. 스트레스가 많을것 같지만 호탕한 성격에 유능해서 잘 처리된다고. 젊으며 (30대 후반) 엘프족 황비도 아름답다고. 노래에 소질이 있다한다.
- 야숀 언더우드: 바르크암스테드의 어떤 도시 목수다. 꽤 유능하고 고급목재도 수입한다만 결국 혼자서 일하는 한 목수다. 황제가 어렸을때 몇번 목숨을 살렸다고 해서 커넥션이 은근 있지만 아는사람은 없음. 애주가라고 한다. 다크엘프계 인간 혼혈이지만 이 점을 마냥 좋와하진 않는다. 30대 초반.
- 할시온가: 할시온가는 본래는 한 인간들의 석공 가문이다만, 도시 역사에 굵은 휙을 그었다. 아버지 캐인(인간)은 전중 유능한 장군이였고, 딸 마리아(1/2엘프)는 유능한 힐러였다. 하지만 딸이 전후 정치에 휩살려 죽음을 당하고 어린 아들 과 딸을 남기게 되었다. 할아버지 캐인이 아이들을 본다고. 마리아 또한 30대 초반이였고 캐인은 60대라고. 아이들은 각각 아비가 다른데다가(마리아가 저주가 있어서 애호가들이 죽어난다고 카더라) 둘다 통치가문 유일후게자들 출신에 엄마빽+할배뻭+(죽은)아빠들빽... ㅎㄷㄷ한 아이들. 물론 지금은 걍 여러모로 숨겨져 살지만. 황실과는 친한사이지만 다른 통치가문들과 엘프 귀족들에겐 눈엣가시.
- 캐릭터 소개 여기다 답글주시면 올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