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큼큼 내가 없으니 남라가 돌아가질 않는구먼

 

바빠가지고 오늘 남라를 한번도 못들어왔다. 앞으로도 ㄴㅂ

 

(이책 보느랴 시간가는줄을 몰랐다;; 남라질하는것보다 유익한 책읽기라는 것이 있으니

시간을 시궁창에다가 버리고 있는 남라러들도 한번 실천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