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정식뉴스는 오후10시에 송출,  그냥 심심해서 쓰는 뉴스는 '뉴스'대신 '뉴우스'가 붙습니다.

 

-오늘의 헤드라인-

1.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방송국... 정부 멍청이 논란

2. 할짓이 없음

3. 요즘 나타나지 않는 토키사키 쿠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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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속보입니다.

요즘따라 개나소나 다들 방송국을 설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활동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설공(닉네임언급금지)씨가 횡령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 했습니다.

 

두번째 속보입니다.

요즘 나무라이브민주주의공화국이 글리젠이 좀 느리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속보입니다.

최근 성적인....크흠.... 발언+행동으로 지지를 받은 쿠루미씨가 나무라이브민주주의공화국에 더이상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이상 KNL방송국, KNL기상청이었습니다.

정식방송은 오후 10시에 송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