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여기는 KNL뉴스 리포터 무라사메 레이네입니다.

남라의 쓰레기중 하나인 설모씨가 모의고사를 잘 못 본것에 대한 충격으로 한강에 투신했다고합니다!

끔찍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