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뉴스는 1인 기업으로 시작해서 현재도 1인으로 구성되어있는, 발전이 크지 않은 프로그램입니다.

이에 따라 나무뉴스의 발전과 사람들의 흥미 증폭 효과를 내기 위한 목적으로 사원을 모집합니다.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나무뉴스의 명예에 먹칠을 하는 행동을 금하며(위키 채널에 피해가 가는 기사나 댓글, 글 등) 기사에 기자 계정 이름 표기.

 

2. 취직 첫 날부터 일주일 안에 기사 1건 이상으로 활동할 것.

 

3. 개인적인 글을 쓸때 신분을 잠시 일반인으로 갈아입을 것

 

 솔직히 다른 프로그램보다 많이 딱딱한 것 같지만, 그리 까다롭지는 않습니다. 1번 같은 경우는 지키기 쉬울뿐더러 2번은 어느정도 네이버 포토 뉴스 정도로도 활동하셔도 됩니다. 취직 후 일주일 안에 딱 한번이므로 작성 후 아무 활동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번은 자신이 기자가 아닌 일반인으로써 활동하시고 있다는 걸 속으로 인정하시면 됩니다.

 

 그럼 취직 방법은요? 간단합니다. [나무뉴스]를 붙이시고 기사를 적으면 당신은 나무뉴스의 기자가 됩니다.

 

 지금까지 나무뉴스의 취직 관련 문서였으며, 1명 들어오는 것도 예상하지 않지만... 취업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무뉴스 대표 luke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