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때 뭔가 이상하다 자작극이 아니냐는 글을 썼다가 안기부에 끌려가서 심문을 받았고.

심문 당한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했는대도 불구하고 PC통신에 알려서 정체불명의 전화가 계속해서 울리길래

겁이 나서 영국으로 도피유학을 갔다고 하던대. 설마 김유식 대장 그때부터 뇌가 이상해지기 시작해버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