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니 눈동자를 봐 동공이 무슨색이냐?
꺼멓지
응 그게 너의 미래야
구독자 961명
알림수신 3명
자유로운 대화의 장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501631
공지
원주민 회관 관리진
2418
공지
날라간 글들은 모두 백업 완료되었으며, 추후 복구될 예정입니다.
2451
공지
원주민 회관 규정
2754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운영자님 제발 아이피 차단을 풀어주세요.
61
1
남라에 부처가 한분 강림하셨다
[11]
148
0
잠시동안 남바
[3]
96
0
가사없는 노래도 듣기좋음
[5]
112
1
관리자씨
[6]
119
0
졸립고 배고프고 남라는 서버터지고...
[6]
110
0
여기는 맨날 이상한떡밥뿌리네
[6]
87
0
[유머아님] 기분 좆같을때 듣기좋은곡
[23]
9380
18
운영자는 서버관리 똑바로 해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
84
0
KNL뉴우스
[3]
97
-1
하도 추천유도라고 징징거려서
[3]
65
2
마지막을 야짤이나 보고 자러가라
[3]
227
0
나무라이브에 왔으면 이글부터 봐라
[3]
113
0
지금 거울을 봐
74
0
[나무뉴스] 심영 수술 성공!?
[2]
2230
4
어..
52
0
지금 날씨
71
0
남라가 느려진거냐 내 컴이 느려진거냐?
[2]
73
0
역시 남라도 망한다고는 하지만
[4]
100
0
이번 기말고사 끝나면
[2]
81
0
읶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2]
62
1
국정원에 입사하려면?
[4]
98
1
검은화면에...
480
2
검은사진 떡밥이 점점 흥하고 있구만 그렇게 해서 우리가 이 떡밥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1]
82
2
내가 지금 데탑대신 놋북쓰는데 별로임
[2]
66
0
남라와 나뮈키를 했을때의 우리의 미래
[3]
63
3
나중에 조립컴 하나 맞추는게 나을까? 아니면 놋북하나 마련하는게 나을까?
[4]
70
0
나무라이브에서 존댓말을 쓰면 이상하죠.
[6]
104
0
나무라이브의 미래
[4]
84
2
내년에 퍼니셔 드라마 나온다
[3]
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