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저는 배박이 냄새가 풍겨나오는 것을 맡고 기절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무튼 짤을 조공하는 것 조차 네덕으로 몰아버리는 배박이의

훌륭한 솜씨에 감탄하여 오늘도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