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일단 카페를 꾸민 뒤에 이야기지만. 일단 가독성이 좀 불편해.

물론 사이트 디자인을 꾸며놓은 카페는 그 것도 나름 가독성은 좋아보이더라.

그리고 또 외국어를 사용하면 가독성도 별로 좋지 않게 나오고 그래.

 

그리고 네이버 카페하면서 좋다고 느낀점은 댓글에 짤방을 넣을수 있다는거야.

그리고 리캡챠도 없고 매장정면도 없어서 정말로 자유의 땅에 온 기분이라고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