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안녕하세요.

나무뉴스가 나무라이브의 첫 방송국이었습니다.

그 다음 제가 KNL방송국을 설립했구요. 그다음 사람들이 방송국을 만들어 NGZNN이 생기고, 전 30개의 뉴스글을 남기고 KNL방송국을 폐국시켰습니다.

그래서 일부사람들이 나무뉴스로 가게됬고, 저희는 일주일 후 오늘 다시 KNL방송국을 운영할까하고 생각합니다. '회생하자ㄱ'는 추천, 'ㄴㄴ걍 다시만들지마'는 비추천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NL방송국은 다른 방송국보다 내용이 월등히 길었다는것을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