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24시간 남라만 쳐하는 병신이

어느날 화면 밖으로 튀어나온 세피, 무냐, 이츠카 코토리랑

이것저것 하게 되는 거.

 

진엔딩에선 이 프롤로그를 이용해서 '사실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남라충 병신이 본 환각이었다' 같이 뒤통수를 후려도 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