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에는 그런 신비한 경험담을 겪은 사람도 없거늘.
아무리 그래도 실재로 겪은 경험담이라고 해도 자기 입으로 밝히면 될 것을.
왜 밝히지 않고 판단에 따라 맡긴다는 말을 하는거지? 난 정말로 이해가 안돼!
차라리 조작이라면 조작이라고 속 시원하게 밝히고 이야기를 전개해가면 재미있을탠대.
왜??? 왜 밝히지를 않는거야??? 그냥 제발 조작이면 조작이라 밝히고 실제면 실제라 밝히라고.
그리고 제일 극혐인 것은 일본식 표현. 왜? 니네들은 2ch이 아니야! 2ch이 아니라고!
씨발 것들이 자꾸 일본식 표현을 쓰면서 씨발 뭐 이 지랄같은... 그냥 말을 말자.
아무튼 새로 스레딕의 방식을 채택한 커뮤니티가 생기면 내가 진짜 일본식 표현 등등 배척한다.
2ch을 따라 할 바에야 독자적으로 성장해가는게 낫지. 솔직히 2ch 따라하려는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났어.
그러니까 우리는 새로운 스레드가 생긴다면 일본식 표현을 배척하고.
이 경험담이 진짜인지 아닌지 밝혀가면서 이야기를 쓰도록 합시다.
아니면 나무라이브에서 위에 적힌 극혐 짓거리들을 제―발 하지 말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