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사전에 공지해 놓은 그 뒤에 공지를 착실하게 만든 뒤

혼란스럽지 않도록 공지에다 사이트를 오픈합니다 라고 한뒤에

오픈 했다면 적어도 이정도 꼴로 끝나지는 않았을 거다.

 

이미 다 지나가버린 이야기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면 혼란은 줄어들었을 것을.

왜 사전에 공지를 하지않고 나무라이브를 오픈한건지 이해가 정말로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