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주인공을 죽이려 들었다가 살려주고,

대군으로 주인공을 쓸지않고,  레벨업을 기다려주지.

자기는 혼자고 주인공은 파티원이 있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결투를 받아들여.

주인공이 우주적존재가 되든,전설의 용자가 되든, 절대로 도망가지않음.

초필살로 처음에 몰살할것을 괜히 후반에 씀.

중간중간에 주인공에게 시련을 주면서도 조언을 줘서 주인공을 성장시킴.

결국 보스들은 모두 츤데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