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일 있어서 아는 형님이랑 모텔잡고 자려고 했다.
근데 직원새끼가 존나 불성실한거야
그래서 약간 빡친상태로 얘기를 했지
근데 존나 삐딱한거얔ㅋㅋㅋ
그래서 개빡친 나머지 부산 사투리를 쏟아냈는데
뭔가 존나 당황하면서 "네 알겠습니다"
갑자기 이 지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 일 있어서 아는 형님이랑 모텔잡고 자려고 했다.
근데 직원새끼가 존나 불성실한거야
그래서 약간 빡친상태로 얘기를 했지
근데 존나 삐딱한거얔ㅋㅋㅋ
그래서 개빡친 나머지 부산 사투리를 쏟아냈는데
뭔가 존나 당황하면서 "네 알겠습니다"
갑자기 이 지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