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폼잡고 걸어가고 싶어 영리화의 길로. 확실히 단단해져버린 내 회사와 서버. 새 문서는 다시금 써지네 내 개돼지들로. 산 사관의 삶 그 삶을 위한 재력을 원해. I need more money. 단순히 내 바지 주머니가 두꺼워지는게 정확해. 내 이름은 많이 변했지만 욕심은 여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