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갇혀 살았던 사람들을 위해 문을 좀 열어줬다는점(둘다 완전히 열어준것도 아님, 그럴수도 없었고)에서 비슷한거 같다

 

근데 고르비는 문만 열어준다 했는데 옐친이란 놈이 집 자체를 태워버렸고

노통은 문을 열어줬지만 국민들이 문 밖으로 나올 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왜 문을 여냐고 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