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1. 나무라이브의 질서는 자유분방함에 있어. 모든 욕은 되지만 그 책임은 본인이 받을 것.

 

2. 나무라이브의 혼란을 바로잡고 자기가 편한대로 말을 해도 좋다.

 

3. 지금 나무라이브의 인구는 디시인이 절반이므로 이들을 혼합하여 남라인을 만든다.

 

4. 존댓말 강요 규칙이 없어도 존댓말을 할때. 꼭 반말을 쓸 필요까지는 없다.

 

5. 쓸대없는 타 사이트의 비판을 줄이고. 정확한 문제점을 꼬집어 타 사이트의 문제점을 비판한다.

 

6. 나무위키와 나무라이브의 괴리감이 있어. 우리는 이 괴리감을 인정할수 있도록 협상해야 한다.

 

7. 자유 나무라이브 커뮤니티로서 나무위키와 전혀 관련되지 않았으며. 나무라이브와 나무위키의 관계는

타 사이트 비슷한 인식을 가지도록 노력하며, 옆집에 사는 사촌이라는 느낌으로 인식하면서 활동한다.

 

8. 나무위키의 뒷담을 줄이고, 할말이 있다면 정정당당하게 그들의 앞에 문제점을 꼬집어 해결해나가도록 한다.

 

9. 모든 커뮤니티와의 혼합을 이룰수 있도록. 그들의 취향과 기분을 존중하여 우리는 커뮤니티를 이끌어 나아가야 한다.

 

10. 나무라이브의 목적은 쇠사슬에 묶이지 않고. 억압에 눌리지 않고 자유인으로 살아가며 커뮤니티와의 도모를 계속한다.

 

아직까지는 10번째밖에 못만들었는대 더 만들게 있으면 여기에다가 좀 써줘.

에휴, 이런걸 혼자서 직접 써내려 간다니. 정말로 알바들이 고생을 하는구나.